어쩌면 이때부터 우리의 여행은 시작이었을 것이다. 쾰른에서의 사고도 잊을 수가 없고... 2019. 6 독일 본, 쾰른 D810, tamron15-30, nikon50.4D
요즘 아끼는 집에서 보내는 주말+햇빛. 그리고 아끼는 D810과, 수정에게 선물한 503cx로 같은 구도 다른 느낌컷. D810, 50.4D 503cx, portra160
파도와 함께 양재천. 맑은 날의 하루 D700, 50.4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