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마음깊이 남아있는 여행지가 있을터인데, 그런 장소가 나에겐 고성 화진포다. 갈때마다 참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 남는 화진포. 너와 또 다시 화진포에 이번 여행의 일출으 아주아주!! 성공적이었고, 이렇게 또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었다. 늘 마음 속 깊이 간직되는 여행지가 되길. 18.2.17 강원도 고성 화진포 해수욕장 D700, 24-70n
차를 바꾸고 드라이브가 더더더 잦아졌다. 그리고 너의 퇴사기념 드라이브 하조대 해수욕장 18.1.19D810, 24-70n
바다로 가자.
남해바다(feat. 개발바닥) 바다 좋다. 남해좋다. 때묻지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