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넘의 그들은 늘 우리에게 사진에 대한 욕구를 준다. x-pro1, 35.4
이런 기업을 운영하며, 한켠에 미술관을 운영하는 것이 참으로 부럽다. 그것이 사진 미술관이라 더더욱 부럽다. 송파 한미사진미술관 x-pro1, 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