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골목을 걷고있자면 무언가 불안하다. 꼬리가 없는 저 친구도 나와 마주치자 한참을 흔들리는 눈빛으로 쳐다보다가 지나갔다.
별비. 2013 추암해수욕장
별이 너~~~무 많아 오히려 지저분하게 나왔던 그 날 태백의 한 석회광산 앞에서.
태백의 한, 석회광산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