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4를 구하러갔다가 얼떨결에 20-35를 구입했는데,이놈. 참 좋다.전에 썼을때는 왜 몰랐지..
일을 할 때는 출근해야되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다는 핑계를 댔다. 일을 그만두면 열심히 찍을수 있을텐데!! 복학을 했더니 더 바쁘다.-_-;; ---------------한 장의 사진. 하늘이 무척이나 파랬던 오늘이다.햇빛도 따스했고.. 근데 바람이 너무 불었다.미친 바람이 꽃샘추위를 다시 몰고온댄다. a700(110307), sigma 24mm 1:2.8, cRAW(C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