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아름다운 지중해의 일출 16. 5. 13 - 15 발렌시아 x-pro1, xf18mm
불금은, 우리나라에서나 있는 말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유럽사람들도 불금을 즐기더라.. 그들은 느즈막히 점심을 먹고, 일찍이 퇴근을 하며, 집에서 쉬다가 저녁을 늦게 먹는다. 천천-히, 즐기며 저녁을. 마지막은 새벽 5시의 호텔 창밖 모습. 16. 5. 13 - 15 발렌시아 x-pro1, xf18mm
발렌시아의 거리, 구시가지로 알고있는데, 정확한 동네이름을 모르겠다. 사진찍힌 시간이 밤 9시라는게 아직도 놀랍다... 낮이 아주아주 긴 시기였던 발렌시아의 5월 16. 5. 13 - 15 발렌시아 x-pro1, xf18mm
스페인, 발렌시아. 내 첫 유럽. 출장으로 인해 다녀왔지만, 유럽을 경험하기엔 아주 좋았다. 빛이 다른 유럽... 장시간 비행만 아니면 다녀올만 하다 ^^; 16. 5. 13 - 15 발렌시아 x-pro1, xf18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