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이런게 행복해보이고, 너무 부러워진다.
'여름 장마는 눅눅하기만 하지 막상 비는 얼마 안오잖아?' 그 말 취소. 올해 여름장마는 정말 비 많이 온다.그만 와라 이제... 카메라 들고다니기가 너무 조심스러워
긴긴 장마는 새로운 삶을 위한 활력을 주기도 한다. a850(110625), yashinon DS-M 50.7, RAW(ACD see)
긴긴비, 장마추적추적 내리는 비에 감성도 젖어들고 싶지만, 실상은 양말이 젖어들어 승질나는구나^^; a850(110625), yashinon DS-M 50.7, RAW(ACD SEE)
a850(110625), yashinon DS-M 50.7, RAW(ACD s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