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다.며칠전은 약간 겨울의 느낌도 났었지만, 어쨋든 가을이다. 항상 지나간 것들은 아쉬워하는 법이라지만, 이번 가을은 유난히 가물었던 여름 때문인지 주변 풍경이 아름답지 못하다.그래서, 더 생각나는 여름날의 모습, 향기, 매미소리 2013,sony a99, 24-70za
여름, 성내천. 오늘밤엔 자전거를 좀 닦아야겠다. 그나저나, 티스토리 예약 글 기능이 좀 바뀌었다. 그래서 과거로의 글등록이 안된다..ㅠㅠ 사진 찍은 날과 게시글 등록일을 일치 시키는게 매력이었는데.. 16. 6. 2 성내천 x-pro1, xf18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