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시간이 흘러간다. 이렇게 2016년도 흘러갔고. 아파트는 자꾸만 올라가고, 시간은 자꾸 흐르는중 오랜만에 친구들과 술한잔 후 이런 감성컷이라니! d810, mf35mm 1:2.8
흑백 느낌이 좋다..
신호등까지 마침 황색으로 들어와서 괜찮을 법했는데,생각보다 별루다. 일단 라이카의 플레어가 참;; 포토샵으로도 힘들군 a700(101128), leica summicron-R 35mm 1:2, raw(sony idc2, cs5)
이런식의 사진은 참... LX3(r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