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목장을 기어이 가겠다고 올라간 대관령..운전하는데 곳곳에 빙판이 있어서 다소 두려웠지만. ㅎㅎ 정상의 풍광은 좋았다.정작 목장은 문 닫았었지만;;
오랜친구들과 떠난, 오랜만의 여행
친구들과 무작정 찾아간 강원도.아무 생각없이 간 경포대 그리고 칠복이와의 처음이지 마지막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