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를 동경해왔고,아직 이루진 못했다. 엠팔로 찍은 사진을 보면 굉장히 필름틱하다. 언젠가는 손에 넣겠지만, 우선은 엑프로원을 먼저 사랑해주기. 일상. 엑프로원에 엠마운트 보이그란더. 그리고 마지막은 xf35/2 x-pro1
아침의 빛과,버스차창의 썬팅이묘한 보랏빛을 만들어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