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기록. 바다와 별을 같이 담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때가 잘 맞아야.... 우선 바다 안개를 극복할 수 있어야하는데 그 타이밍을 맞추기가 참 어렵다. 언젠가는 맞겠지. 그리고 언젠가는 마음에 들겠지. 2019. 12 삼척, 용화해변 니콘 z6, 탐론15-30
누군가는 낡은 벤치에 앉아 하염없이 기다렸을지도 모른다.. 동해 증산해수욕장
바다. 바다는 역시 동해. 좋다.
추암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 한적한 인근 해수욕장을 가봤는데,와. 좋다. 증산해수욕장. 저멀리 추암도 보이고. 해변도 좋았지만 저 큰 텐트를 치고 놀고있는 청년들도 부럽구나.놀땐 저렇게 놀아야하는데!
후배의 촬영에 따라갔다가...
후배의 촬영에 따라갔다가...디지털 사진촬영과 감상 과제로 한 셀프포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