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창가에 앉아있을 때비가 시원하게 내리면 기분이 좋다. 내릴 때쯤 비가 그치면 환상적이지.
a850(110625), yashinon DS-M 50.7, RAW(ACD see)
이런 사진은 왜 찍게 되는걸까?찍어야 될 거 같은 의무감이 들면서도막상 찍으면 왜 찍는지도 모르겠고찍고나서도 뭘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에라 모르겠다.안찍는 거보다 찍는게 낫다.유리창에 맺히는 빗방울은 맨날 변하는 거니까. a850(110422), sigma24mm 1:2.8, RAW(sony IDC3, CS5)
요즘 비가 참 많이 옵니다. lx3
시간이 지나고,그 모습이 마치 우리네 모습 같네눈물을 흘리는 것도- 시민의 숲lx3(r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