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1번가 어린 친구들이 많아서 활기차긴 한데 좀 어수선하기도 한것도.. 무섭기도 하다.
동대문 가던 그 버스 안
새로운 시각의 눈 온 뒤 버스의 창은 말하고 있다. a700(110129), sigma17-70, cRAW(sony IDC, C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