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1. 5 횡성, 추운 겨울 밤 그리고 얼어붙은 강바닥 옅은 미세먼지 속의 별들 횡성군 갑천면 D810, tamron15-30
새벽 산중턱에서 만난 기묘한 언덕에서 강원도 강릉 부근 D810, tamron 15-30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빛나는 별은 매력적이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뷰파인더에서 사진을 만들어내는 것은 더더 매력적이다. 가평 6D, 24-70L 2
별을 보며 멍 때리다가 평창군 언저리 6D, 17-40L
평창군 언저리.. 6D, 17-40L
요즘은 아주 미세먼지가 그득하다. 대전서 올라온 친구들을 위해 한강까지 갔건만, 스모그가 심해 노을도 심심찮았고... 풍경도 꽝.그래도 달은 보여준다. 한강공원 잠실지구 x-pro1, xf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