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 손이 더 가는 시대다. 큰 카메라는 무겁고 거추장스러운지 오래고... 그래도, 오랜만에 잡은 디룩스109는 흑백이 참 좋다. 아직까지 카메라는 카메라의 용도가 있나보다. 분당 우리집, 그리고 일산 형집 Leica D-lux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