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지 약 한달이 되었다. 얼마나 오랜만의 아파트(사실 4층이라 빌라로 구분되지만)인지 모르겠다. 거의15년? 점점 좁은 집으로 이사다니며 지내다가, 결혼을 하고 오피스텔에 잠시 머물고... '집다운 집'의 소중함을 깨닫고 있는 요즘이다. 경기도 분당 z6, 보익40.4
매일매일 답답하게 지내던 선이와 정이의 애견 카페 나들이! 평화, 여유가 가득한 하루 지난 4월 x-pro1, xf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