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별과 바다.그 둘을 한번에 담기는 쉽지가 않은데 이번에는 성공! 먼 바다에 군사훈련으로 인해 밝은빛이 가득하다.
정선은 밤이 더 아름답다. a99, 탐론24-70
6분의 노출이다.별로 멋진 이미지가 나오지 않을거는 알았는데.. 그냥 내 칠복이의 한계를 실험해보고 싶었다.핫픽셀제거 시간은 넘 지루하다. a700(110221), sigma24mm 1:2.8, cRAW(sony IDC2, C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