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모든 것을 표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그것이 사물이든 자연이든. 아름다운 밤하늘은 내 머릿속에 기억되고, 사진에는 조그마한 흔적만 남겼다. 16년 7월. 오대산 구룡령 x-pro1, xf18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