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를 것 없는 8월이다. 일하다, 집에가고, 일하다, 파도랑 산책하고. z6, 24-70sf4, 보익40.4, 탐론70-200
매일매일 답답하게 지내던 선이와 정이의 애견 카페 나들이! 평화, 여유가 가득한 하루 지난 4월 x-pro1, xf35.4
너는 어쩌다 이른아침부터 거기에 묶여있을까
우리동네 총포사집 아이.생긴건 정말 사냥 잘하게 생겼는데 성격은 반전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