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 생일
2005. 3. 19. 18:25ㆍ일상기록/별 볼일 없는 이야기
케익대신 돈을 받았건만..기어이 케익을 사오셨다.
근데 엄마가 형의 나이로 착각하고 초를 21살로 받아오셨다. -_-; 졸지에 20세 되버린 나..
c-745uz
2005. 3. 19. 18:25ㆍ일상기록/별 볼일 없는 이야기
근데 엄마가 형의 나이로 착각하고 초를 21살로 받아오셨다. -_-; 졸지에 20세 되버린 나..
c-745u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