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게 스냅하기
2017. 7. 22. 21:29ㆍ일상기록/별 볼일 없는 이야기
작년에 비해 올해는 행동반경이 작다.
매년 출장이 많았는데, 마크원을 시작하고선 거의 오금동 집 - 양재동 스튜디오가 끝이다.
취미로서의 사진이 많이 식었지만, 그래도 아직은 목 마름이 있기에..
다시 엑프로원을 들고다닌다.
양재동, 비가 오려는 퇴근길. 차에 탑승전
옆집'들'의 나무들은 참 탐스럽다.
이 동네가 마음에 든다.
옆집의 나무
옆옆집. 그리고 빈 터.
빈 터.
그리고 엠팔 색감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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