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올라올때쯤, 새 잎이 나올때 쯤.

2015. 4. 23. 20:14일상기록/별 볼일 없는 이야기




싱그런 봄날의 새싹.

맑은 날의 초승달.


하나하나에 감사한 의미를 새겨보자.




x-pro1, 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