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김녕
2008. 6. 10. 15:31ㆍ일상기록/여행
바닷길? 바다 가운데에 길이.. 높은 파도가 칠때마다 무서운;
정말 바다는 원없이 보고.. 또 보고..
사실 3일차의 최종 목적지는 김녕이었다.
근데 아뿔사, 내가 너무 빨랐던 건지 계산을 잘못했던건지 3시도 안되서 김녕이 10km밖에 안남아 있었다...
뭐 그래서 몇키로를 더가 함덕까지 갔지만 ㅎㅎ
2008. 6. 10. 15:31ㆍ일상기록/여행
바닷길? 바다 가운데에 길이.. 높은 파도가 칠때마다 무서운;
정말 바다는 원없이 보고.. 또 보고..
사실 3일차의 최종 목적지는 김녕이었다.
근데 아뿔사, 내가 너무 빨랐던 건지 계산을 잘못했던건지 3시도 안되서 김녕이 10km밖에 안남아 있었다...
뭐 그래서 몇키로를 더가 함덕까지 갔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