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8. 13. 01:12ㆍ일상기록/별 볼일 없는 이야기
늦은 시간 집 앞 골목을 지난다.
어두컴컴한 골목에서 극도의 외로움이 밀려올때
나는 또 카메라를 꺼내 마음을 달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