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때의 현관은 유독어두운데,
오늘은 내가 올걸 아시고 미리 현관문을 열어두셨다.
이런걸 보고 사진 찍을 생각을 먼저하다니...
어쩔수 없는 사진 쟁이 인가보다..
5D, EF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