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uiyeon
macro 본문
땀을 뻘뻘흘리고, 여친님이 걸은 전화에 좀이따가 전화한다고 하고 수십장을 찍었는데도 역시..
마크로는 어렵다.
더구나 움직이는 벌을 잡기에는 초점이 너무나 힘들다!!
a200, af100mm macro 1:2.8, raw
땀을 뻘뻘흘리고, 여친님이 걸은 전화에 좀이따가 전화한다고 하고 수십장을 찍었는데도 역시..
마크로는 어렵다.
더구나 움직이는 벌을 잡기에는 초점이 너무나 힘들다!!
a200, af100mm macro 1:2.8, raw